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했다.
그가 "내가 자른 앞머리.."라며 올린 사진에는 박봄이 집에 있는 모습이 있었다.
박봄은 편안한 민소매 차림에 짙은 화장을 하고 있어 투애니원 시절 같은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I miss you!", "comeback, please", "누나 앞머리 잘랐으니까 이제 노래 해줘요" 등 댓글을 달고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갑상선 이상 등 건강이상설이 있었지만 박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봄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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