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표 토크쇼 '강심장'이 극과 극 취향존중 토크쇼 '강심장VS'로 돌아온다.
SBS는 '강심장VS'가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MC로는 방송인 전현무와 문세윤, 가수 조현아, 개그우먼 엄지윤이 낙점됐다.
'강심장VS'는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버전으로,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과 이에 걸맞은 셀럽들이 등장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로 취향이 갈리는 토크 주제를 놓고 극과 극으로 나뉜 셀럽들과 함께 색다른 조합으로 뭉친 MC 4인방의 과몰입 토크가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즈로 리얼리티와 관찰 예능,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전현무와 문세윤은 이번 '강심장VS'를 통해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조현아는 기존의 토크 예능 문법을 무너뜨리는 독특한 입담으로, 엄지윤은 'MZ세대' 대표 아이콘다운 촌철살인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SBS는 '강심장VS'가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MC로는 방송인 전현무와 문세윤, 가수 조현아, 개그우먼 엄지윤이 낙점됐다.
'강심장VS'는 이전 시즌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버전으로,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논쟁할 수 있는 토크 주제들과 이에 걸맞은 셀럽들이 등장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로 취향이 갈리는 토크 주제를 놓고 극과 극으로 나뉜 셀럽들과 함께 색다른 조합으로 뭉친 MC 4인방의 과몰입 토크가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즈로 리얼리티와 관찰 예능,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전현무와 문세윤은 이번 '강심장VS'를 통해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조현아는 기존의 토크 예능 문법을 무너뜨리는 독특한 입담으로, 엄지윤은 'MZ세대' 대표 아이콘다운 촌철살인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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