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7일 "배우 강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강예원이 가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 옹성우, 백윤식, 서경석, 임현성, 김미화, 박예린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코믹, 로맨스,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한 열연을 펼쳤다. 또한 그는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예원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판타지오는 7일 "배우 강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강예원이 가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 옹성우, 백윤식, 서경석, 임현성, 김미화, 박예린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코믹, 로맨스,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한 열연을 펼쳤다. 또한 그는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강예원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