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들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7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을 보내기엔 너무 춥죠 허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주차장에서 늠름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어 죽어도 좋아", "시그널 맞죠? 어디로 갈까요? 기다릴게요. 아무리 추워도", "이 비율은 뭘까? 얼굴이 소멸직전", "와~~진짜 멋져요 터미네이터 같아요", "그래서 어디로 오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 12월 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내년 1월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7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널을 보내기엔 너무 춥죠 허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주차장에서 늠름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어 죽어도 좋아", "시그널 맞죠? 어디로 갈까요? 기다릴게요. 아무리 추워도", "이 비율은 뭘까? 얼굴이 소멸직전", "와~~진짜 멋져요 터미네이터 같아요", "그래서 어디로 오라고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4~26일 대구 엑스코 동관, 12월 8~1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내년 1월 5~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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