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106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지난 11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1주(10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6045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지민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무려 106주째 정상을 유지하며 월드클래스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선 2위 2PM 준호, 3위 방탄소년단 진이 각각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