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할 것임을 암시했다.
16기 상철은 10일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보잉사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더해 16기 상철은 "그분들 좋은 소식(금융치료) coming soon!"이라고 덧붙이며 악플러 고소를 암시하는 듯한 멘트도 전했다.
앞서 16기 상철은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사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보잉사는 이모부도 다니셨다. 형도 다니고 있고 이 지역에서 제일 좋은 직장"이라며 "여기를 목표로 열심히 지원했다"라고 말했고 3년 동안 20번 넘게 지원한 끝에 입사해 10년 넘게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16기 상철은 "이 회사에서 은퇴해도 실수만 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 지사가 있지만 새로 적응해야 하고 페이도 낮아져서 한국으로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한국 이주는 은퇴하지 않는 이상 할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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