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퀸카 같은 빼어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긴 팔다리와 흠잡을 곳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여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퀸도 이런 퀸이 없다", "워녕이 다리길이가 2미터구나", "넌 감당하기엔 너무 예뻐", "오오 뭔가 데이트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총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9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긴 팔다리와 흠잡을 곳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여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퀸도 이런 퀸이 없다", "워녕이 다리길이가 2미터구나", "넌 감당하기엔 너무 예뻐", "오오 뭔가 데이트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아이브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총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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