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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11회에서는 강세란(오세영 분)이 정다정(오승아 분)을 미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정은 출산 후 건강이 악화돼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그 와중에 강세란은 신덕수(안내상 분)를 향한 복수라고 합리화하며 정다정과 자신의 아기를 몰래 바꿔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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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세란은 날이 갈수록 대담해져 정다정으로 위장 후 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신분증을 훔쳐 신용카드까지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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