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11일 한혜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엄마한테 최초 공개! 몰래 산 오토바이 타다 들킨 혜진의 최후|강원도 가을 여행, 장작 패기, 송어회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한혜진은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밭 뒤 텐트에 오토바이를 숨겨놨다.
한혜진은 "엄마한테 혼날까 봐 훔쳐놨다. 방송 나가면 엄마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은 본격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겼다. 그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커브길 운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손에 땀이 안 나는데 오토바이를 타니 손에서 땀이 난다. 코너링을 배워야 되겠다"고 전했다.
라이딩을 즐긴 한혜진은 어머니와 만났다. 우려와 달리 한혜진의 어머니는 별다른 화를 내지 않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1일 한혜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엄마한테 최초 공개! 몰래 산 오토바이 타다 들킨 혜진의 최후|강원도 가을 여행, 장작 패기, 송어회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한혜진은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채 등장했다. 그는 밭 뒤 텐트에 오토바이를 숨겨놨다.
한혜진은 "엄마한테 혼날까 봐 훔쳐놨다. 방송 나가면 엄마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은 본격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겼다. 그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커브길 운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손에 땀이 안 나는데 오토바이를 타니 손에서 땀이 난다. 코너링을 배워야 되겠다"고 전했다.
라이딩을 즐긴 한혜진은 어머니와 만났다. 우려와 달리 한혜진의 어머니는 별다른 화를 내지 않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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