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콘셉트를 소화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예쁜 웨딩드레스 스타일의 옷을 입고 포차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자신의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알고 보니 최준희는 콘셉트 화보 촬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최준희는 "부산 까지 부랴부랴 촬영하러 다녀왔어요. 똑단발 하구 첫 촬영이라 매우 어색 ㅋㅋㅋㅜㅜㅜ 그래두 이쁘게 찍어주신 작가님덜 최고 ~ 무슨 컨셉이게요 ?!?!?"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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