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한 기획사를 대표하는 CEO로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속 박재범은 자신이 설립한 모어비전 신사옥을 공개했다. 박재범의 매니저는 "직원들도 늘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범이 직원들에게 일장연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직원들은 "훈화 말씀이 짧으면 괜찮은데 얘기가 점점 길어진다"고 토로했다.
박재범의 연설은 최근 영입한 가수 청하에게도 이어졌다. 박재범은 청하에게 "흐름을 타야 탄력을 받고, 계속 (앞으로) 가는데 계속 뜸들이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재범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속 박재범은 자신이 설립한 모어비전 신사옥을 공개했다. 박재범의 매니저는 "직원들도 늘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범이 직원들에게 일장연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직원들은 "훈화 말씀이 짧으면 괜찮은데 얘기가 점점 길어진다"고 토로했다.
박재범의 연설은 최근 영입한 가수 청하에게도 이어졌다. 박재범은 청하에게 "흐름을 타야 탄력을 받고, 계속 (앞으로) 가는데 계속 뜸들이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재범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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