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서빈이 브라질에서 첫 팬 미팅을 연다.
소속사 피스엔젤스컴퍼니는 윤서빈이 내년 2월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연예술 극장 'Teatro Gamaro'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깨물고 싶은'을 포함해 윤서빈이 열연을 펼쳤던 작품들이 남미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 교감하는 윤서빈은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과 직접 참여한 드라마 OST,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팬 미팅 티켓은 이날 오후 1시 오픈됐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소속사 피스엔젤스컴퍼니는 윤서빈이 내년 2월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연예술 극장 'Teatro Gamaro'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깨물고 싶은'을 포함해 윤서빈이 열연을 펼쳤던 작품들이 남미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 교감하는 윤서빈은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과 직접 참여한 드라마 OST,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팬 미팅 티켓은 이날 오후 1시 오픈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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