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미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얼굴을 비교하며 "과거 사진 찾아봤다가 식겁했다.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 들어 보인다"며 자신의 외모를 깎아내렸다.
또한 이윤미는 "마흔 넘은 나이에 20대 같은 탄력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돼서도 예쁘고 싶지 않냐"며 "얼굴에 주름만 덜 진해도 훨씬 어려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술은 한 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 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빨리 원상복구 된다"며 "결국 돌고 돌아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가수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윤미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방심은 금물",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얼굴을 비교하며 "과거 사진 찾아봤다가 식겁했다. 분명 나이는 더 어린데 주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나이 들어 보인다"며 자신의 외모를 깎아내렸다.
또한 이윤미는 "마흔 넘은 나이에 20대 같은 탄력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래도 여자는 할머니가 돼서도 예쁘고 싶지 않냐"며 "얼굴에 주름만 덜 진해도 훨씬 어려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술은 한 번에 확 어려질 수는 있지만 강제로 만들어 놓은 얼굴이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빨리 원상복구 된다"며 "결국 돌고 돌아 꾸준한 홈케어가 답이라는 걸 깨달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해라. 얼굴선이 달라지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게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가수 주영훈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