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오후 6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가 전하는 2024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까지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막바지 컨디션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하면서 "수능이 끝난 후 펼쳐질 앞으로의 모든 날도 분명 멋진 날일 것이다. 보이넥스트도어가 항상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의 가사를 활용해 "모든 수험생분들이 후회 없이 수능을 치르고 홀가분하게 밀린 영화, 드라마 때릴(즐길) 수 있도록 저희가 파이팅 불어넣어 드리겠다. 파이팅!"이라고 씩씩하게 외쳤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데뷔 싱글 '후!'(WHO!)와 미니 1집 '와이..'(WHY..)를 내고 활동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오후 6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가 전하는 2024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까지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막바지 컨디션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하면서 "수능이 끝난 후 펼쳐질 앞으로의 모든 날도 분명 멋진 날일 것이다. 보이넥스트도어가 항상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의 가사를 활용해 "모든 수험생분들이 후회 없이 수능을 치르고 홀가분하게 밀린 영화, 드라마 때릴(즐길) 수 있도록 저희가 파이팅 불어넣어 드리겠다. 파이팅!"이라고 씩씩하게 외쳤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데뷔 싱글 '후!'(WHO!)와 미니 1집 '와이..'(WHY..)를 내고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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