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급 만남을 추진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이와 함께 "선착순 10명. 나랑 오늘 번개할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기분 내려 가려고요. 오후 7시 이후 저를 만나고 '루돌프 사슴코' 외쳐주시는 분들께 커피 쏠게요"라며 급 만남을 추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이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이와 함께 "선착순 10명. 나랑 오늘 번개할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기분 내려 가려고요. 오후 7시 이후 저를 만나고 '루돌프 사슴코' 외쳐주시는 분들께 커피 쏠게요"라며 급 만남을 추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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