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완벽한 바디로 미친 폼을 자랑했다.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통해 '다이어트 끝난 봉선이.. 닭갈비 먹고 포텐 터지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광고 촬영을 하기 위해 세트장에 나섰다.
대기실에서 신봉선은 "갈비뼈가 보인다.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라고 자랑했고 스태프들은 "얼굴이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성공적으로 광고 촬영을 마친 신봉선은 이후 닭갈비 녹두전 막국수 등을 맛있게 먹었다.
한편 신봉선은 3개월 동안 체지방 11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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