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11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3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718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3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8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준호는 극 중 타고난 기품과 차가운 카리스마,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구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1위 이준호의 뒤를 이어 2위 김남길이 4천980표를 모았고, 3위 남궁민이 3천889표를 획득했다. 또한, 4위 박해진은 1천505표를 얻었으며, 5위 류준열은 602표를 받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준호는 11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3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6718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3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8월 인기리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준호는 극 중 타고난 기품과 차가운 카리스마,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구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1위 이준호의 뒤를 이어 2위 김남길이 4천980표를 모았고, 3위 남궁민이 3천889표를 획득했다. 또한, 4위 박해진은 1천505표를 얻었으며, 5위 류준열은 602표를 받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