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6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를 지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찬원은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18차)에서 9만6052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6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탁과 표차는 1772표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영탁은 9만7824표를 받았다. 3위는 9만5061표를 획득한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 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