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가 대패삽겹살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01회에서는 '신입 편셰프' 배우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윤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MBTI가 ISFP다.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6세가 됐다"고 밝히며 최연소 신입 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VCR영상에서 남윤수는 청소업체 수준으로 집을 구석구석 청소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특별한 개량도 없이 눈대중으로만 요리를 완성시켰다. 또 대패삼겹살을 햄버그스테이크로 만드는 센스로 이연복 셰프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음식을 먹기도 전에 곧바로 팬과 주방을 닦으며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어 그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머리에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나타나 가스레인지와 후드를 꼼꼼히 청소했다. 청소를 끝낸 그는 또다시 스팸장과 카르보나라를 만들어 1등 신랑감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VCR영상을 본 패널들은 "저 미소로 파스타를 하면 난리난다. 거기에 카르보나라까지 하면 미친다. 반칙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201회에서는 '신입 편셰프' 배우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윤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MBTI가 ISFP다.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6세가 됐다"고 밝히며 최연소 신입 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VCR영상에서 남윤수는 청소업체 수준으로 집을 구석구석 청소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특별한 개량도 없이 눈대중으로만 요리를 완성시켰다. 또 대패삼겹살을 햄버그스테이크로 만드는 센스로 이연복 셰프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음식을 먹기도 전에 곧바로 팬과 주방을 닦으며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어 그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머리에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나타나 가스레인지와 후드를 꼼꼼히 청소했다. 청소를 끝낸 그는 또다시 스팸장과 카르보나라를 만들어 1등 신랑감의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VCR영상을 본 패널들은 "저 미소로 파스타를 하면 난리난다. 거기에 카르보나라까지 하면 미친다. 반칙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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