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최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57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된 일인지 세삼 느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3년 6개월여에 걸쳐 매월 150만 원을 후원, 식자재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최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57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된 일인지 세삼 느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3년 6개월여에 걸쳐 매월 150만 원을 후원, 식자재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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