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케이돌(KDOL) 투표에서 거듭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빛냈다.


진은 K팝 아이돌 인기차트 앱 '케이돌(KDOL)'에서 진행하는 투표에서 11월 2주차 1위를 기록했다. 진은 7238만 4544표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보였다.

케이돌은 한국과 미국, 일본,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 참여하는 이용자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누적 투표로 일간,주간, 월간 순위를 결정해 발표한다.





12월 4일이 생일인 진은 12월 생일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5억 9087만 39(590,870,039)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현역 조교로 군복무 중임에도 각 인기 투표에서 1위를 휩쓸며 최강의 파워와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인기는 다재다능한 '미의 남신'이자 '보컬킹' 진이 내년 6월 전역 후 펼칠 다양한 개인 활동에 더욱 뜨거운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