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프로젝트 : 선물'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MF(미스터리프렌즈)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동근이 가창자로 참여한 싱글 '너무 예뻐 보였다'가 공개된다.
'너무 예뻐 보였다'는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마주하게 된 화자가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 그리고 한동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리스너에게 휘몰아치는 후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동근은 MF를 통해 "헤어지기 전에는 몰랐던 미련과 후회들, 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사로 담아 아련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너무 예뻐 보였다'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한동근은 그간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는가 하면, 드라마 '꼭두의 계절', '우리의 디데이', '진검승부' 등 각종 OST에도 참여했다.
MF가 힘을 보탠 '프로젝트 : 선물'은 아티스트의 색깔에 맞춰 보여주고 싶은 신보를 선물한다는 뜻의 프로젝트다. 박봄, 멜로망스 김민석, 양다일에 이어 한동근까지 다채로운 가창자와 함께하고 있다.
한편 한동근의 '너무 예뻐 보였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MF(미스터리프렌즈)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동근이 가창자로 참여한 싱글 '너무 예뻐 보였다'가 공개된다.
'너무 예뻐 보였다'는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마주하게 된 화자가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 그리고 한동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리스너에게 휘몰아치는 후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동근은 MF를 통해 "헤어지기 전에는 몰랐던 미련과 후회들, 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사로 담아 아련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너무 예뻐 보였다'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한동근은 그간 '새벽에 걸려온 너의 전화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는가 하면, 드라마 '꼭두의 계절', '우리의 디데이', '진검승부' 등 각종 OST에도 참여했다.
MF가 힘을 보탠 '프로젝트 : 선물'은 아티스트의 색깔에 맞춰 보여주고 싶은 신보를 선물한다는 뜻의 프로젝트다. 박봄, 멜로망스 김민석, 양다일에 이어 한동근까지 다채로운 가창자와 함께하고 있다.
한편 한동근의 '너무 예뻐 보였다'는 1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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