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과 결혼 후 맞은 남편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이다해는 지난 18일 "남표니 생일"이라며 세븐 생일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고급 다이닝바에서 파티를 연 세븐은 숫자 '7'이라 적혀 있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다해는 친정어머니가 세븐을 위해 준비한 생일상도 자랑했다. 이다해는 "장모님이 차려주신 서프라이즈 생일상. 귀욤 뿜뿜"이라고 밝혔다.
세븐의 장모님은 사위를 향한 사랑을 담아 풍선, 샴페인 등으로 장식된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를 마치고 지난 5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다해는 지난 18일 "남표니 생일"이라며 세븐 생일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고급 다이닝바에서 파티를 연 세븐은 숫자 '7'이라 적혀 있는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다해는 친정어머니가 세븐을 위해 준비한 생일상도 자랑했다. 이다해는 "장모님이 차려주신 서프라이즈 생일상. 귀욤 뿜뿜"이라고 밝혔다.
세븐의 장모님은 사위를 향한 사랑을 담아 풍선, 샴페인 등으로 장식된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를 마치고 지난 5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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