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2024 시즌 그리팅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4 시즌 그리팅 '데이 애프터 데이(Day after Day)' 출시 소식을 알리며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멤버 기현, 형원, 주헌이 입대 전 촬영한 것으로 몬스타엑스는 일상 속 상반된 매력을 담아낸 두 가지 버전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먼저 '스페셜 데이 버전(SPECIAL DAY ver.)' 콘셉트 포토에는 홈 파티를 즐기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꽃, 선물 상자, 케이크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몬스타엑스의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극대화시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빛나는 '비주얼 파티'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에브리데이 버전(EVERYDAY ver.)'을 통해서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몬스타엑스만의 감성을 녹여 2024 시즌 그리팅에 담길 모습들을 더욱 기대케 했다.
상반된 매력의 두 가지 콘셉트를 가진 몬스타엑스의 2024 시즌 그리팅 '데이 애프터 데이'는 20일 오후 4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2015년 데뷔 후 매년 자체 커리어 하이 기록을 경신하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유닛, 솔로 활동 등을 비롯해, 연기,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멤버 민혁, 기현, 형원, 주헌이 군 복무 중에 있으며, 셔누와 아이엠은 다채로운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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