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 중.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 홈트라도 꼭 해야 할 듯"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팔, 등, 엉덩이 근육 만들어 볼래. 겨울에 살 많이 찌는데 이맘때 방심하면 큰일 난다"라며 "다들 올겨울 정신 줄 잡아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전과는 다르게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보인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25kg이 찌면서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며 다이어트 비법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했으며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4월부터 열심히 빼고 잘 유지 중. 출산 전 몸무게는 찍었으나 탄력이... 홈트라도 꼭 해야 할 듯"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도 팔, 등, 엉덩이 근육 만들어 볼래. 겨울에 살 많이 찌는데 이맘때 방심하면 큰일 난다"라며 "다들 올겨울 정신 줄 잡아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전과는 다르게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보인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25kg이 찌면서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며 다이어트 비법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했으며 2021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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