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승희가 첫사랑 기억 조작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홍승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승희는 맑고 투명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유발했다.
계단에 앉아 음악을 듣는 홍승희의 모습은 청순한 분위기를 담아냈고, 푸른 풀밭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은 홍승희의 모습은 역대급 러블리함을 선사했다.
홍승희는 올여름 영화 '더 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24일 CGV 및 웨이브로 선공개를 앞둔 '그림자 고백'에서 설 역으로 분해 활동을 이어간다. 홍승희가 맡은 설은 몰락한 양반가의 장녀로, 가장의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한편, 홍승희 주연의 '그림자 고백'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23·TV 시네마 작품으로 오는 24일 CGV 및 웨이브로 선공개된 뒤 12월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홍승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승희는 맑고 투명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비주얼로 설렘을 유발했다.
계단에 앉아 음악을 듣는 홍승희의 모습은 청순한 분위기를 담아냈고, 푸른 풀밭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은 홍승희의 모습은 역대급 러블리함을 선사했다.
홍승희는 올여름 영화 '더 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24일 CGV 및 웨이브로 선공개를 앞둔 '그림자 고백'에서 설 역으로 분해 활동을 이어간다. 홍승희가 맡은 설은 몰락한 양반가의 장녀로, 가장의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한편, 홍승희 주연의 '그림자 고백'은 KBS 드라마 스페셜 2023·TV 시네마 작품으로 오는 24일 CGV 및 웨이브로 선공개된 뒤 12월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