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드림캐쳐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는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난 오늘 감회가 남다르다. 내가 너무 하고 싶었던 콘셉트를 하고 싶었던 걸 한다. 또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림캐쳐가 이런 색도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을 들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신보 '빌런스'는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빌런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타이틀곡 '오오티디'(OOTD)는 오늘의 패션을 뜻하는 '아웃핏 오브 더 데이'(Outfit Of The Day)의 약자로, 자신감을 넘어 나르시시즘에 다다른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광진=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드림캐쳐는 2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빌런스'(Villa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난 오늘 감회가 남다르다. 내가 너무 하고 싶었던 콘셉트를 하고 싶었던 걸 한다. 또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림캐쳐가 이런 색도 할 수 있구나'란 생각을 들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신보 '빌런스'는 새로운 세계관의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빌런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타이틀곡 '오오티디'(OOTD)는 오늘의 패션을 뜻하는 '아웃핏 오브 더 데이'(Outfit Of The Day)의 약자로, 자신감을 넘어 나르시시즘에 다다른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