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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3') 측은 24일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사이먼 도미닉, 장도연, 위너 이승훈이 함께한 첫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태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2023 MBC 연예대상' 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기안84는 출연진을 향해 "시즌2는 시즌3를 위한 인트로였다"며 첫 녹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은 '예고84'의 자신감에 웃음을 터트리며 그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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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출국하는 기안84의 한결 같은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모두가 궁금해하는 기안84의 가방 속도 공개될 예정이다. 매번 가볍고 단출한 준비물로 여정을 즐긴 기안84의 가방 속 준비물을 본 빠니보틀은 "너무 많은데?"라며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또한 한국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 여행의 시작점에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시즌 사상 최장 이동 시간을 예고해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이동하는 동안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제대로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특히 기안84는 '원시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 중 천둥, 번개, 폭우까지, 대자연의 강렬한 환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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