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애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준범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준범을 품에 안고 간식을 먹이고 있다. 준범은 신애라의 손길이 낯설지 않은 듯 곧잘 품에 안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사랑해, 축복해. 우리 준범이. 이모 아니라 거의 할머니"라고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지나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뒀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신애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준범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준범을 품에 안고 간식을 먹이고 있다. 준범은 신애라의 손길이 낯설지 않은 듯 곧잘 품에 안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애라는 "사랑해, 축복해. 우리 준범이. 이모 아니라 거의 할머니"라고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지나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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