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서울의 봄'을 보러 와서 '괴물'(2006)을 회상하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고아성이 직접 극장을 찾은 뒷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상처를 입은 걸로 알려진 그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음이 보인다.

한편 고아성은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아역 배우 생활을 거쳤다. 그는 영화 '오빠생각' '더 킹'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 그룹 영어 토익 반' 등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크라임 퍼즐' '트레이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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