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바비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핑크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상큼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비율과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더 예쁜 사람", "원영 너무 예뻐 사랑해", "바비걸 원영 공주", "핑크색은 널 위해 만들어졌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K-ARENA Yokohama)'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의 핑크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분홍색 투피스를 입고 상큼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비율과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더 예쁜 사람", "원영 너무 예뻐 사랑해", "바비걸 원영 공주", "핑크색은 널 위해 만들어졌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K-ARENA Yokohama)'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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