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지민, 정국의 군 입대 행보가 화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스타뉴스에 "(뷔, 지민, 정국 입대오 관련) 해당 부분 저희 확인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뷔는 오는 12월 11일 논산훈련소로 향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지민과 정국은 현재 진이 조교로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향한다고. 특히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 사이로 재회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확인이 어렵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입대했으며 슈가는 올해 9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이 오는 2024년 전역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모이는 시점은 오는 2025년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0일 스타뉴스에 "(뷔, 지민, 정국 입대오 관련) 해당 부분 저희 확인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뷔는 오는 12월 11일 논산훈련소로 향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지민과 정국은 현재 진이 조교로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향한다고. 특히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 사이로 재회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확인이 어렵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앞서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입대했으며 슈가는 올해 9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이 오는 2024년 전역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모이는 시점은 오는 2025년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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