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마리탱이 신보로 돌아온다.
30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은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니가 웃으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를 발매할 예정이다.
어썸트레인 관계자는 "이번 신곡 '니가 웃으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는 소중한 연인에게 꼭 안아주겠다는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며 "'요한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 일부분을 샘플링해 웅장한 첼로 사운드로 연주해 곡의 무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리탱'은 지난해 발매한 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가온 차트 벨소리, 컬러링 부문 2달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 발매를 필두로 공연, 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30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은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니가 웃으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를 발매할 예정이다.
어썸트레인 관계자는 "이번 신곡 '니가 웃으면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는 소중한 연인에게 꼭 안아주겠다는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며 "'요한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 일부분을 샘플링해 웅장한 첼로 사운드로 연주해 곡의 무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리탱'은 지난해 발매한 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가온 차트 벨소리, 컬러링 부문 2달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 발매를 필두로 공연, 인스타, 틱톡, 유튜브 등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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