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1위를 수성했다.
윤아는 11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3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9114표를 얻어 10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윤아에 이어 이세영이 5135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박은빈이 4483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은(1107표), 박민영(519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윤아는 올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정통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로코퀸'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이어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까지 앞두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윤아는 11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3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9114표를 얻어 10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윤아에 이어 이세영이 5135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박은빈이 4483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은(1107표), 박민영(519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윤아는 올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정통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로코퀸'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이어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까지 앞두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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