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3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김남길, 남궁민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1만 1711표를 얻은 이준호에 이어 2위는 4471표를 획득한 김남길, 3위에는 2340표로 남궁민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5주(3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