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에 링크됐다.

이찬원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20차)에서 9만7668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9주 연속 1위를 달고 있는 영탁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영탁과의 차이는 2178표다. 영탁은 9만9846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장민호는 9만6476표를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 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