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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사유리는 "젠이 심하게 기침하고 밥도 못 먹어서 하루 병원에 입원했다. 작은 손에 링거 맞는 모습이 아팠다"며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사유리는 젠의 병원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병원에 입원한 젠은 엄마의 품에서 잠들어 있다. 사유리는 링거를 맞은 채 잠든 젠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젠은 왼쪽 손에 링거를 맞고 있고, 이를 건들지 못하게 천으로 손을 감아놓은 상태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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