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배우 최성국의 집이 공개된다.
4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측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서는 국가대표 사랑꾼 MC들인 김국진·강수지 부부, 그리고 '열애중 사랑꾼' 김지민과 '임신중 사랑꾼' 황보라가 스튜디오가 아니라 다소 뜻밖의 장소인 최성국의 집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최성국은 '국수부부' 앞에서 '조선의 집주인'으로 새롭게 변신했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친구 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모습이다. '국수부부' 중 강수지가 최성국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을 만큼, 세 사람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또 연애 중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절친들 김지민, 황보라는 한껏 올라간 텐션과 함께 활짝 웃고, 깜짝 놀라기도 하며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올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진 최성국의 집 거실에 둘러앉은 네 사람, 그리고 이들을 향해 무언가 열띠게 말하고 있는 최성국의 모습도 담겼다.
네 사람은 최성국 부부의 웨딩 사진이 장식돼 있는 집 곳곳을 돌아보며 놀라운 듯 감탄했다. 지난 9월 첫 아들을 얻은 뒤 한창 육아 중인 최성국의 집에 4MC가 나타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12월 18일(월)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4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측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서는 국가대표 사랑꾼 MC들인 김국진·강수지 부부, 그리고 '열애중 사랑꾼' 김지민과 '임신중 사랑꾼' 황보라가 스튜디오가 아니라 다소 뜻밖의 장소인 최성국의 집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최성국은 '국수부부' 앞에서 '조선의 집주인'으로 새롭게 변신했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친구 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모습이다. '국수부부' 중 강수지가 최성국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을 만큼, 세 사람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또 연애 중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절친들 김지민, 황보라는 한껏 올라간 텐션과 함께 활짝 웃고, 깜짝 놀라기도 하며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올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진 최성국의 집 거실에 둘러앉은 네 사람, 그리고 이들을 향해 무언가 열띠게 말하고 있는 최성국의 모습도 담겼다.
네 사람은 최성국 부부의 웨딩 사진이 장식돼 있는 집 곳곳을 돌아보며 놀라운 듯 감탄했다. 지난 9월 첫 아들을 얻은 뒤 한창 육아 중인 최성국의 집에 4MC가 나타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12월 18일(월)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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