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가수 규현이 제작진에게 감탄했다.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재원 PD, 김정현 PD와 방송인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참석했다.
'솔로지옥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지난 시즌들은 나이와 직업 등 정보 없이 개인의 매력에 충실한 솔로들의 모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규현은 "몸이 좀 안 돼서 출연을 못 할 것 같긴 한데, 제작진에 대해 '천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3가 이 정도면 다음 시즌은 어떻게 하려고 하나 싶기도 했다"고 제작진이 심어놓은 히든룰에 대해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솔로지옥3'은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용산=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재원 PD, 김정현 PD와 방송인 홍진경, 배우 이다희, 가수 규현, 래퍼 한해,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참석했다.
'솔로지옥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지난 시즌들은 나이와 직업 등 정보 없이 개인의 매력에 충실한 솔로들의 모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규현은 "몸이 좀 안 돼서 출연을 못 할 것 같긴 한데, 제작진에 대해 '천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3가 이 정도면 다음 시즌은 어떻게 하려고 하나 싶기도 했다"고 제작진이 심어놓은 히든룰에 대해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솔로지옥3'은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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