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이유식을 잘 먹어 주는 아들을 대견해했다.
4일 나혜미는 "이유식 기록"이라며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편집해 공유했다.
나혜미는 이유식을 만들어 큐브 모양 틀에 얼렸다. 이를 나혜미는 "큐브 공장 가동"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나혜미는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이유식에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남편 에릭 역시 "이유식을 이렇게 잘 먹다니!"라며 나혜미와 함께 뿌듯해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4일 나혜미는 "이유식 기록"이라며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편집해 공유했다.
나혜미는 이유식을 만들어 큐브 모양 틀에 얼렸다. 이를 나혜미는 "큐브 공장 가동"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나혜미는 냉장고를 가득 채운 이유식에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남편 에릭 역시 "이유식을 이렇게 잘 먹다니!"라며 나혜미와 함께 뿌듯해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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