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부부 딸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5일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딸 리호는 반려묘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리호는 8살이 된 나이에도 길쭉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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