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비지 은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 휴식중 어딜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회색 가디건과 데님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백옥같이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하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고 너무 멋지고 너무 사랑스러워!", "은하 찐웃음인거 같아서 너무 좋다..너무 예뻐", "은하가 올려주는 사진 보는게 일상에 단비같은 휴식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지는 지난달 2일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으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MANIAC (매니악)'을 비롯해 'Untie (언타이)', 'Overflow (오버플로우)', '한 걸음 (Day by day)', 'Up 2 Me (업 투 미)'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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