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최동석은 "엄마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라며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만끽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그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최동석과 박지윤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윤의 소속사 측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한 사실이 맞다"며 두 사람의 이혼을 인정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에 입사한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사내 연애로 인연을 맺고 2009년 11월 결혼했지만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는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6일 최동석은 "엄마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라며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만끽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그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최동석과 박지윤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윤의 소속사 측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한 사실이 맞다"며 두 사람의 이혼을 인정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에 입사한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사내 연애로 인연을 맺고 2009년 11월 결혼했지만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는 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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