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제작소' 앨범이 예약 판매에서 단시간 매진됐다.
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 샵을 통해 오픈된 TV 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앨범이 예약 판매 첫날부터 매진됐다.
스타플래닛 샵에서 2천 장 한정 판매된 '명곡제작소' 앨범은 수익금 전액이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알려진 만큼, 애청자들의 구매 열기가 치솟았다.
완판을 기록한 '명곡제작소' 앨범에는 김호중, 진성, 송가인, 홍지윤 등 아티스트들이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총 13곡이 수록돼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명곡제작소'는 출연자가 원하는 주제, 곡 스타일, 장르 등을 맞춤으로 제작해 주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영 당시 김호중, 조영남, 정훈희, 진성, 송가인, 금잔디, 안성훈, 홍지윤, 츄 등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는 물론,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한편, '명곡제작소'가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앨범 완판을 기록한 만큼, 종영 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주목되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6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 샵을 통해 오픈된 TV 조선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앨범이 예약 판매 첫날부터 매진됐다.
스타플래닛 샵에서 2천 장 한정 판매된 '명곡제작소' 앨범은 수익금 전액이 자선단체에 기부된다고 알려진 만큼, 애청자들의 구매 열기가 치솟았다.
완판을 기록한 '명곡제작소' 앨범에는 김호중, 진성, 송가인, 홍지윤 등 아티스트들이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총 13곡이 수록돼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명곡제작소'는 출연자가 원하는 주제, 곡 스타일, 장르 등을 맞춤으로 제작해 주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영 당시 김호중, 조영남, 정훈희, 진성, 송가인, 금잔디, 안성훈, 홍지윤, 츄 등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는 물론,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바 있다.
한편, '명곡제작소'가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앨범 완판을 기록한 만큼, 종영 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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