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Me and jessicah good. No need to worry.(나와 제시는 사이가 좋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을 이유로 음악 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해지설이 등장하면서 제시와 박재범 간 불화설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에 박재범은 직접 불화설을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했다.
한편 제시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해 타이틀곡 '눈누난나' '줌' '어떤 X'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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