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소속사 모어비전 대표 박재범이 래퍼 제시와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박재범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Me and jessicah good. No need to worry.(나와 제시는 사이가 좋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종료 후 올해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제시가 모어비전에 전속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올해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을 이유로 음악 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해지설이 등장하면서 제시와 박재범 간 불화설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에 박재범은 직접 불화설을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했다.
한편 제시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해 타이틀곡 '눈누난나' '줌' '어떤 X' 등으로 활동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박재범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Me and jessicah good. No need to worry.(나와 제시는 사이가 좋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불화 같은 거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종료 후 올해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제시가 모어비전에 전속계약 해지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올해 10월 신곡 '껌'(GUM)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등을 이유로 음악 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모어비전과 전속계약 해지설이 등장하면서 제시와 박재범 간 불화설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에 박재범은 직접 불화설을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했다.
한편 제시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해 타이틀곡 '눈누난나' '줌' '어떤 X' 등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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