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윤혜진이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병원을 찾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젊은 시절 관절을 너무 썼나. 오금이 저려서 병원을 다 오네. 긴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윤혜진은 7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병원을 찾은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병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젊은 시절 관절을 너무 썼나. 오금이 저려서 병원을 다 오네. 긴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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