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홍콩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자신의 광고가 나오는 대형 스크린 앞에 서서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린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흘러내린 니트 원피스 위로 드러난 새하얀 어깨와 가녀린 체구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켜주고 싶어", "실물이 훨씬 더 예쁨", "한소희라는 꽃",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자신의 광고가 나오는 대형 스크린 앞에 서서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린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흘러내린 니트 원피스 위로 드러난 새하얀 어깨와 가녀린 체구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켜주고 싶어", "실물이 훨씬 더 예쁨", "한소희라는 꽃",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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