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50대임에도 세월을 거스르는 몸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헬스장에서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레깅스와 후드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됐음에도 고소영은 군살 없는 몸매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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