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하가 디즈니+ 드라마 '무빙'의 배역을 위해 30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스페셜 MC로 이정하와 인성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하는 '무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한효주와 조인성에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엄마, 아빠 저 '편스토랑' 나왔어요. 아들 열심히 하고 갈게요. 여기서도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이정하는 극 중 배역을 위해 30kg를 증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 진짜 잘 먹어요"라며 "라면을 있는 대로 다 먹었습니다. 한 라면을 질릴 때까지 먹고, 또 다른 라면을 질릴 때 까지 먹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그룹 SF9 메인보컬 인성은 군대 전역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편스토랑' 멤버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편스토랑' 돌아온 게 고향에 온 느낌이다.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 '편스토랑'이고 입대 후 첫 방송도 '편스토랑'이라 가족 같은 느낌이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붐이 "'편스토랑' 출연 기대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인성은 "작년에 홈파티를 군인 생활관에서 냉동식품으로 했다. 진정한 홈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점이라 근사한 레시피가 궁금하다"며 기대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스페셜 MC로 이정하와 인성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하는 '무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한효주와 조인성에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엄마, 아빠 저 '편스토랑' 나왔어요. 아들 열심히 하고 갈게요. 여기서도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이정하는 극 중 배역을 위해 30kg를 증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 진짜 잘 먹어요"라며 "라면을 있는 대로 다 먹었습니다. 한 라면을 질릴 때까지 먹고, 또 다른 라면을 질릴 때 까지 먹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그룹 SF9 메인보컬 인성은 군대 전역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편스토랑' 멤버들에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편스토랑' 돌아온 게 고향에 온 느낌이다.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 '편스토랑'이고 입대 후 첫 방송도 '편스토랑'이라 가족 같은 느낌이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붐이 "'편스토랑' 출연 기대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인성은 "작년에 홈파티를 군인 생활관에서 냉동식품으로 했다. 진정한 홈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점이라 근사한 레시피가 궁금하다"며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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